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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전북 익산을)이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했다. 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바로 옆에서 패배의 아픔도 승리의 영광도 함께 겪었다"면서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 정권 재창출에 저를 바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21일 오후 국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문 대통령의 손과 발로 살아온 저 한병도가 이제 민주당원의 손과 발이 되겠다. 청와대에서 정부와 여당을 잇는 다리가 되었던 것처럼 청와대와 여당, 대통령과 국민, 여당과 야당을 연결하는 '민주당의 정무수석'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지난 8년여동안 문 대통령과 함께해왔다. 2012년 대선에서 국민과 함께 문재인 후보 당선을 위해 힘썼다"면서 "승리가 간절했던 만큼 패배의 상처는 깊었지만 국민을 믿는 문재인을 바라보며 저도 다시 일어서 다음을 준비할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 패배의 상처를 딛고 저는 문재인의 발이 되어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문재인의 손이 되어 국민들과 손잡았다'면서 "그리하여 마침내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정무수석으로 부름받아 20개월동안 문 대통령을 보좌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저 땅끝마을에서부터 이라크의 모래사막까지, 대통령과 함께할 수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갔고, 청와대 정무비서관, 정무수석에서 대통령 외교특보까지, 분에 넘치는 직분을 받아 열심히 일했다"면서 "12년만에 국회로 돌아와 문 대통령과 함께해온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와 국정과제를 완수해내겠다"면서 "판문점 국회비준부터 반드시 이뤄내겠다. 개혁법안들이 좌초되지 않고 미진한 국정과제가 추진에 탄력을 받을수 있도록 의원들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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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동산 문제도, 공수처 출범과 검찰개혁도,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도 지금 시기에 반드시 풀어내야 한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위기도 끝난것이 아니다. 우리앞에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승리하는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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