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8일 함안박물관에서 야간행사 진행 예정

17일 개최된 함안생생축제 2차 행사 모습.(사진=함안군)

17일 개최된 함안생생축제 2차 행사 모습.(사진=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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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지역 대표 전통문화행사로 꼽히는 ‘함안 화천농악과 함께하는 함안 생생한 축제’ 2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일 개최됐으며,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LED 연꽃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전통연희 및 전통놀이 체험, 함안 생생한 상점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물관 외벽을 이용, 야간에 미디어파사드를 구현해 지나간 생생한 마실 공연 상황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시도로 이목을 끌었다.


행사의 대미는 함안화천농악 공연과 신명나는 도깨비난장(깜깜한 밤 LED로 즐기는 대동 놀이)이었으며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어린이들의 LED 연꽃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함안 화천농악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문화향유기회를 넓혀가는 전통문화 계승사업으로 발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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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함안생생축제, 찾아가는 신나는 농악놀이터, 방학 중 농악 배움 캠프, 함안 명소관광 함안생생패키지 등 4개분야 프로그램으로 10여회 치러지며, 다음 행사는 다음 달 28일 함안박물관에서 야간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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