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노사 갑질근절 공동선언' 발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2,480 전일대비 1,060 등락률 +9.28% 거래량 790,949 전일가 11,4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GKL, 중기벤처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GKL 본사 대회의실에서 유태열 사장과 전진수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갑질근절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공동선언문 선서와 유태열 사장, 전진수 노조위원장의 공동선언문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법령 및 규정을 위반한 업무지시 방지 ▲사적 이익 요구 및 수수 방지 ▲채용, 승진, 인사 부정 방지 ▲비인격적 행위 방지 ▲초과 업무 강요 방지 등이다.
전진수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선언으로만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천과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에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태열 사장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과 사려 깊은 언행으로 업무에 임하면 갑질 문제는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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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은 2019년 6월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의 인권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상호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는 성숙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정책선언 및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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