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채널A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자체 수사로 결정내린 9일 경기 과천 법무부 앞에서 취재진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장을 질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과천=강진형 기자aymsdream@

대검찰청이 채널A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자체 수사로 결정내린 9일 경기 과천 법무부 앞에서 취재진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장을 질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과천=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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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법무부는 제9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54명의 신규임용자를 포함해 공익법무관 15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다음달 1일 자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법무부는 국가 송무 및 법률구조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본인의 희망과 객관적 평가 자료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법시험 폐지와 변호사시험 합격률 하락 등으로 인해 공익법무관 수가 감소함에 따라 기관별 현안과 업무량 등을 검토해 배치 인원을 적절하게 조정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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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국가ㆍ행정소송 지휘 체계 개편에 대비해 법무부 및 검찰청 소속 송무담당 공익법무관의 수를 적정 규모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 본연의 법률구조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공익법무관 인원 감축을 최소화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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