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없어 … 경북은 13일째 '잠잠'
19일 0시 현재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932명
7월18일 전남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해수욕장(왼쪽)과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오른쪽)이 주말인데도 피서객 방문이 뜸해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사례가 산발적으로 이어졌던 대구지역에서 19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대구시에 따르면 19일 0시 현재 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932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1명 퇴원하면서 6824명(완치율 97.1%)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86명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16일 2명에 이어 18일에도 우즈베키스탄 입국자 일가족 3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한편, 경북지역에서는 신규 확진 '제로' 기록을 13일 째 이어가고 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9일 0시 현재 1351명이다. 완치자와 사망자 숫자 또한 1289명, 58명 그대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경북지역에서 마지막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6일 해외 입국자이며, 지역사회 전파를 통한 감염자는 지난 5일 이후 잠잠한 상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