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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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의 아내 국악인 박애리가 우리말에 대해 중요함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애리와 팝핀현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애리는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에서 떨어진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다시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방송 섭외가 들어와서 공부해도 안 늦어. 밤새 밑줄 치면서 공부했으면서"라며 박애리의 열정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박애리는 "그래도 판소리를 하는 사람이 우리말에 대한 소양이 있어야지. 나는 그 날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는 것 같아"라며 멈추지 않았다.


식사 중에도 박애리의 열정은 계속됐다. 예술이가 2단 뛰기에 대해 고민하자 박애리는 "그냥 많이 하는 것도 좋은데"라며 말을 시작했다.


계속되는 박애리의 말에 팝핀현준은 박애리의 입에 쌈을 우겨넣었지만, 박애리는 말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팝핀현준의 엄마는 "쟤 안 줬냐 쌈?"이라며 당황을 금치 못했다.


더불어 박애리는 "엄마가 하는 거 잘 봐봐"라며 직접 운동화를 신고 예술이와 함께 옥상으로 향했다. 가벼운 발놀림으로 줄넘기를 하던 박애리는 거의 2단 뛰기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박애리는 "괜찮아 예술아.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자신과의 싸움에 돌입했다. 이를 들은 예술이는 "알려준다고 해놓고 엄마 혼자 너무 열심히해서 많이 기다려야해서 아쉬웠어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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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살림하는 남자 시즌 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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