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대사관 민원실이 잠정 폐쇄됐다.


18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청이 파견해 한국대사관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필리핀 국적의 청원경찰관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경찰관은 지난 13일 필리핀 경찰청이 단체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 응해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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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한국대사관 민원실 출입구에 있는 X레이 검색대 뒤쪽과 화장실 앞 책상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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