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한 차례 연기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기상 악화로 발사가 연기된 아랍권의 첫 화성탐사선 '아말(아랍어로 희망)'이 오는 20일 일본에서 발사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AP통신은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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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아말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첫 화성탐사선으로, 일본 남부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아말은 앞서 지난 15일 일본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일정이 연계됐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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