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생산 232만5000대 전년대비 6.3% 늘어
6월 판매는 전년대비 4.8% 증가한 230만대

[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중국 자동차 시장이 되살아 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동차산업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6월들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


17일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6월 중국 자동차 생산은 232만5000대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는 전년대비 4.8% 늘어난 230만대로 집계됐다.

신화통신은 정부의 소비촉진 정책으로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3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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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올 상반기 중국 자동차 생산 및 판매는 각각 1011만2000대와 1025만7000대라고 신화통신은 덧붙였다.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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