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한권으로 읽는 문학이론'·'시티 픽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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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문학이론= 이른바 '기호 삼각형'이라 불리는 기호ㆍ의미ㆍ지시 대상의 관계로 다양한 문학 이론을 개관한다. 세 항목의 관련성을 면밀하게 추적해 서로 배타적인 것처럼 보이는 이론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론가들의 생각과 특정 글쓰기 방식이 녹아 있는 텍스트를 인용해 이들의 사상에 한층 쉽게 접근할 수 있다.(올리버 지몬스 지음/임홍배 옮김/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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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픽션= 우리가 도시라고 부르는 것들에 대한 단편소설 일곱 편. 도시의 관념을 새롭게 제시한다. 역세권 아파트 주민들의 투명한 욕망과 무너진 종묘에서 피어나는 온기, 고통을 겪고 서서히 단단해지는 사람들의 시간 등이다. 작가들의 인터뷰가 더해져 뒤틀리고 전복된 상상력의 근원에 다가갈 수 있다.(조남주ㆍ정용준ㆍ이주란ㆍ조수경ㆍ임현ㆍ정지돈ㆍ김초엽 지음/한겨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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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리포트= 전직 국회의원이 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서.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부터 총선까지의 유행 상황, 각종 대책, 정책 제언을 정리한다. 사건 상황과 의미,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일기 형식으로 복기하고 평가한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공공의료와 방역의 실태를 점검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사초(史草)라고 할 만하다.(허윤정 지음/동아시아)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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