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 고급인재, 하반기부터 양성한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올해부터 2026년까지 480억원을 투입해 시스템반도체 유망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합전문인력사업 수행기관 중 하나인 서울대 시스테반도체 융합전문인력양성센터가 17일 개소했다.
이 사업은 시스템 반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신규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력양성사업이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 1차관은 개소식에 참석해 시스템반도체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정 차관은 "메모리 반도체 강국에서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정부의 역할은 지속적인 인력양성 지원을 통해 취약한 국내의 반도체 분야 인력기반을 확충하는 것"이라며 "분야별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을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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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3개 센터는 올해 가을 학기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센터별로 연간 석사 20명과 박사 10명 정도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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