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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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응급혈액을 제공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17일 콘텐츠진흥원은 전날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5곳과 함께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헌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혈 캠페인에는 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6개 기관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수급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을 통해 응급혈액이 필요한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기관 임직원으로부터 받은 약 200여장의 헌혈증은 나주시 희망복지지원팀으로 보냈다.


콘텐츠진흥원은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상생하기 위해 '봄봄'이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광주사회혁신플랫폼과 협업해 임직원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 270여개를 수거,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공유 장바구니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부했다. 이달에는 콘텐츠진흥원 콘텐츠도서관 내 유휴 가구 약 80여개를 나주시 내 자활센터, 부활의 집,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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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콘텐츠진흥원장은 "지역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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