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로 농산물 살균.. 핵융합연구소 MOU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가핵융합연구소가 플라즈마기술연구 센터에서 개발한 '플라즈마 기술 기반 스마트 저장시스템'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전라북도 완주군과 전북 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시스템은 물질의 4번째 상태라 불리는 플라즈마의 특성을 활용해 농산물의 살균·소독·세척 등 전처리와 저장고 내 유해 미생물의 살균·호흡 억제·숙성억제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즈마 기술의 활용범위를 스마트 농생명 산업 전 분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AD

유석재 핵융합연구소 소장은 "이번 플라즈마 스마트 저장시스템의 실증과 농가 보급 협력을 시작으로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플라즈마 기술이 농생명 산업 분야 기술혁신에 기여하고,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