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미래농업 선도할 ‘청년 창업 농업인 간담회’ 개최
경남 함안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청년 창업농,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 농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함안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함안군수와 청년 창업농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 농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는 15일 개최된 것으로, 주요 청년 농업정책 대한 설명에 이어 청년 창업농들의 다양한 생각과 영농초기 애로사항을 경청해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 독립경영 1년 차 월 100만원, 2년 차 월 90만원, 3년 차 월 80만원씩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고, 기술·경영교육과 컨설팅, 창업 자금 지원, 농지은행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함안군은 2018년 8명, 지난해 19명, 올해 11명 등 총 38명을 선발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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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는 "청년 창업농들이 초기 영농정착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 많이 진출해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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