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진안고원 ‘꿀수박’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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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진안군 고원 지대에서 재배된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진안의 꿀수박이 본격 출하됐다.


수박의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전춘성 진안군수는 16일 진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내 수박선별장을 찾아 168농가가 직접 가꾼 명품 수박 선별과정을 지켜봤다고 군이 밝혔다.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진안조공)에 따르면 올해 첫 출하되는 진안고원 수박은 16일 13농가 200톤 물량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3일까지 168농가 4700톤 출하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비해 수박 시세가 높게 형성돼 농가 수익 증대가 예상되며, 매출액 또한 지난해 취급액인 53억 원을 무난히 초과달성하고, 올해는 60억 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첫 출하되는 진안고원 꿀수박은 진안조공을 거쳐 농협 하나로 유통, 롯데 마트, 홈플러스, 도매시장 등 대형 유통시장에 출하돼 전국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진안고원 특산물인 수박을 맛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진안 고원 수박 출하 기간 중 오는 8~9일 서울 양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진되는 전라북도와 전북농협과 연계한 ‘예담채’ 수박 산지 릴레이 통합 판촉 행사에도 참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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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가 진안고원 꿀수박 출하를 계기 삼아 국민 모두가 진안고원 명품수박을 접하면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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