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소재·부품·장비 2.0 전략’ 발표에 발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해 14일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한국기계연구원 일 방문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소재·부품·장비 2.0 전략’ 발표에 발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해 14일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한국기계연구원 일 방문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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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소재·부품·장비 2.0 전략’ 발표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대전에 소재한 한국기계연구원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날 한국기계연구원을 찾아 일본 수출규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9일 정부가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2.0’ 전략과 관련 향후 첨단 기계산업의 육성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4월 한국기계연구원의 산하 연구소인 한국재료연구소의 원 승격 법안 통과 이후 소재 실용화 및 품질 인증까지 원스톱 지원 가능한 제2 재료연구원을 진해 육대 부지에 건립 준비 중이다.


CNC 산업기계 재제조 스펙업 구축, 파워유닛 스마트 제조센터 구축 등 국가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사업의 자립화 기반구축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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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국장은 “창원이 그동안 명실공히 기계 산업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력과 활성화된 산업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2.0 전략 발표에 발맞춰 기계 산업이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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