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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지원대상 선정

최종수정 2020.07.14 10:51 기사입력 2020.07.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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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업, 운송업, 창고업 등 무역관련 기업 대상
법규준수, 안전관리, 재무건전성 등 심사

부산항만공사,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지원대상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중소 수출입 및 물류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공모에 나선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획득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3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청이 공인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로 매년 관세청에서 수출입업, 운송업, 창고업 등 무역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법규준수도, 안전관리 수준, 재무건전성 등을 심사해 우수업체를 공인한다.

AEO 공인획득 지원 사업은 부산항 중소 물류기업이 AEO 공인획득을 위한 준비 단계부터 인증심사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모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였다.


공모에는 총 5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부산본부세관 및 한국관세무역개발원과 공동으로 응모업체 평가 및 선정 절차를 진행해 총 3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을 통해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내년 3월부터 9월까지 AEO 공인심사 신청 및 진행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남기찬 사장은 “AEO 공인획득 지원 사업이 우리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추진해 부산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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