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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문화재청주관 낙안읍성 주민 안전교육 및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최종수정 2020.07.10 15:07 기사입력 2020.07.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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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순천시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낙안읍성을 둘러보고 있다

허석순천시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낙안읍성을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는 10일 문화재청 주관으로 낙안읍성 주민 안전 교육 및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참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낙안읍성은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300여 채의 초가집이 밀집해 있어 화재에 취약한 구조로 되어있어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이 중요한 곳이다.

이날 실시된 주민 안전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전기·가스의 사고 사례와 사용법 등을 연극 형식으로 주민이 알기쉽게 구성했다.


또 119 낙안지역대의 협조를 받아 문화재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시설점검과 화재진압, 인명대피 훈련 등 소방합동 훈련을 실시하고 방재설비 사용법을 시연하기도 했다.


한편, 교육행사에 참석한 허석 시장과 정재숙 청장은 주민간담회를 갖고, 순천시가 건의한 ‘낙안읍성 ICT기반 스마트 빌리지 구축사업’과 ‘읍성 내 지중전력 간선 정비사업’등에 대해 문화재청측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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