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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청년비상금 사업으로 시설 퇴소 청년 자립 지원

최종수정 2020.07.09 10:16 기사입력 2020.07.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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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9일 사회연대은행과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맘스케어 청년비상(飛上)금' 사업 추진 약정을 체결했다.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왼쪽 네번째)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왼쪽 다섯번째)

한화생명은 9일 사회연대은행과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맘스케어 청년비상(飛上)금' 사업 추진 약정을 체결했다.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왼쪽 네번째)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왼쪽 다섯번째)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은 사회연대은행과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맘스케어 청년비상(飛上)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육원을 퇴소해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에게 매월 35만원씩 10개월간 350만원을 지원해 자립의 희망을 전하게 된다. 한화생명은 보육원에서 자립했거나 자립예정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를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했다.

올해에는 청년비상금 사업 1, 2기 선배들이 인생 멘토 역할을 맡는다. 멘토에게도 매월 10만원씩 10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은 워크샵을 통해 문화, 예술, 봉사활동, 자기개발 등 주제를 정하고 1년 동안 직접 가치 있는 소비를 경험하게 된다.


경제적 자립 기반을 형성하기 위한 금융설계와 재무금융 코칭도 제공하며 진로, 취업 관련 특강과 사회적 기업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은 "2018년 시작된 맘스케어 청년비상금 사업은 퇴소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올바른 경제활동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가치 있는 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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