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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정책간담회’ 개최

최종수정 2020.07.08 11:49 기사입력 2020.07.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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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정책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용빈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광주 광산갑)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를 친환경 공기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친환경 공기산업은 배출저감 및 정화의 핵심기술을 확보해 공기오염에 따른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다.

특히 공기질 개선을 위한 공기분석, 필터, 센서, 구동부품, 첨단신소재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 대응이 가능한 제품·장치·서비스 산업을 확대하는 것이 주요 사업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정부에 ‘산업·생활환경 공기질 개선을 위한 실증기반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신청해 이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예타가 통과될 경우 총 700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해 공기오염 감지와 저감·정화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하는 등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 신산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 국가 전체에 미치는 생산유발효과가 약 1조 1500억 원이며 70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빈 의원은 “최근 공기질 악화와 규제강화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산업에 유리한 산업특성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광주를 핵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요소 기술과 상용화 기술개발로 그린 뉴딜사업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을 비롯해 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최전 기업지원단장, 정인성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이정기 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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