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 신규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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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7일까지 일하는 청년(만 15~39세 이하)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저축계좌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차상위 계층의 청년 근로자들이 사회에 안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등에 필요한 목독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근로활동을 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인 주거·교육급여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본인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근로소득 장려금 30만 원을 매칭 지원해 3년 후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단, 3년간 근로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

또 통장가입 기간 내 연 1회(총 3회)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해야 한다.


군은 청년저축계좌 이외에도 기초수급자 등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모집일정은 희망키움통장Ⅰ과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참여자는 오는 11월까지 매월(1일~15일), 희망키움통장Ⅱ는 4회(2·5·8·10월), 청년저축계좌는 2회(4·7월)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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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가입 신청하면 소득과 재산조사를 통해 적합 여부를 알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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