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지역 446개소 인근 주민 대상

전남소방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알린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화재취약지역에 설치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의 사용법 교육을 두 달에 걸쳐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는 화재발생 직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역주민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재진압 시설이다. 소방용수시설에 호스릴이 상시 연결돼 있다.

전남지역에는 총 446개가 설치돼 있다.


최근 타지역에서는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시장 상인들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 초기 화재진화에 성공해 큰 불로 번지는 사고를 막기도 했다.

전남소방은 매년 소방서와 원거리이거나 소방차 진입로가 협소한 마을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해 화재 초기 대응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 지자체 협의 및 소방용수위원회를 개최해 화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용수시설 설치,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전남소방본부는 전통시장 및 소방차 진입장애지역 등 도내 33개 화재취약지역에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추가 설치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