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부서 직접 방문 …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 업무 직원 격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일 열린 '직원소통의 날'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사진=경남도)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일 열린 '직원소통의 날'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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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직원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지난 2년의 성과를 언급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김 지사는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빈틈없이 한 전체 21개 실·국·본부에 고마움을 전하는 의미로 10개 부서를 깜짝 방문해 수박과 백설기 등 간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와 신동근 노조위원장, 하병필 행정부지사 등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대응에 공헌한 보건환경연구원 이명희 연구사 등 4명에게 ‘정부 모범공무원상’과 소방행정과 이재경 소방교를 비롯한 5명에게 ‘경남도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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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부지사는 이날 “고향에서 근무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고 보람인데 그만큼 책임의 무게도 더 크게 느낀다”며 “고독함이나 멀어지는 현장 감각 같은 간부공무원만의 고충도 있는데, 문턱을 낮춰 청우 여러분과 자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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