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확진' 국방부 어린이집 3세 원생 추가 감염…2주간 폐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에서 원생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어린이집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전날부터 2주 동안 폐쇄된다.
28일 용산구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 원생 14명 가운데 3세 남아가 이날 양성으로 판정돼 서울의료원에 입원했다. 해당 원생의 가족 3명은 자가격리됐으며, 코로나19 검사를 할 방침이다. 전날 검사를 한 교직원 48명과 원생 2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전날 20대 여성 교사 1명이 확진돼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어린이집은 국방부 본관이 아닌 영내 별도 건물에 있지만, 어린이집 원생 부모 대다수는 국방부 직원이나 군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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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방부는 이날 청사 내 공용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을 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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