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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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7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김수현의 탈의실에 서예지가 난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문강태(김수현)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중에 오차용(최우성)이 들어온다. 오차용은 "고문영(서예지) 우리 병원에 떴다는데. 봤냐"고 물어본다. 이어 "실물 완전 개쩐다던데. 조금만 일찍 올걸"이라고 덧붙인다.

강태는 "쓸데없는데 관심 끄고""라며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오차용을 "어쩔거냐"며 다그친다. 오차용은 대수롭잖게 넘어가려하지만, 김수현은 계속해서 잔소리를 한다. 그러자 오차용은 "개짜증나"라며 사물함 문을 탁 닫고 나가버린다.


문강태는 버릇없는 후배의 도발에 어이없어하며 옷을 갈아입는다. 그때 문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오차용이 들어온 줄 안 문강태는 "수간호사님한테 욕 먹을 것 같으면 그냥 둬라. 내가 나중에 반납할테니까"라고 말한다.

하지만 고문영이 "욕은 나중에 먹고 밥부터 먹자"라고 말하고, 상의를 탈의한 문강태는 "뭐야"라며 놀란다. 문강태의 벗은 상체를 본 고문영은 "오!"라며 손을 가져다대려고 하는데, 그 손을 강태가 뿌리친다.


"여기 외부인 출입 금지다"라고 문강태가 말하자, 고문영은 "방금 나간 애가 너 여깄다고 문까지 열어주던데"라고 답한다. 이어 "와우!"라고 감탄하며 고문영이 문강태의 상체에서 눈을 떼지 못하자, 문강태는 고문영을 내쫓는다.


와중에 몸싸움을 벌이면서 문강태가 고문영을 안고 문밖까지 가게 되고, 그 장면을 남주리(박규영)가 목격해 묘한 상황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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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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