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산에서 '다시 뛰자' 현장 간담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26일 경산시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CEO, 시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뛰자 경북'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경산시는 지난 3월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민생과 경제에 큰 피해를 입었으나 의료진의 헌신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곳이다.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대응 방역 등 위기극복,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살리기, 중소기업 및 농업분야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지역개발 방안 등 도정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참석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경북도는 R&D 초기기업을 위한 네트워킹 구성, 스타트업을 위한 유망기술 발굴 관련 자금 및 연구특구 개발 관련 정책지원, 대구경북 출신 연예인(영탁, 이찬원 등)을 활용한 홍보전략 등 청년CEO들의 아이디어 제안에 적극 검토해 도정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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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는 간담회에서 "지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관, 너나 할 것 없이 밤을 새워 고민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지사와 시장·군수에게 건의하고 하나씩 과감하게 현실화 해 나가야 하는 시기"라며 "경북이 한 푼의 국비라도 더 따고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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