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희 경남대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청바지(청년들이 바꿔가는 지역사회) 혁신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경남대)

정은희 경남대 지역사회혁신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청바지(청년들이 바꿔가는 지역사회) 혁신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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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2020학년도 1학기 지역사회(산업) 연계 교과목 '청바지(청년들이 바꿔 가는 지역사회) 혁신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산업)연계 교과목 운영을 통한 지역 밀착형 대학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우수사례에 대한 공유 및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덕동'팀과 '용호상박'팀 등 2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우선 '덕동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한 문화경제론(지도교수 서익진) 교과목을 수강 중인 '덕동'팀은 분뇨처리장, 생활 쓰레기 매립장 등 혐오 시설이 집중된 창원시 덕동마을에 식당과 카페가 활성화되는 이유와 문제점 등을 설문 조사를 통해 파악한 뒤 향후 발전 방향과 새로운 마을발전 모델에 대해 제시했다.

이어 '통영 용호도 섬 지역 개발, 관계를 톺아보는 섬 용호도'를 주제로 발표한 도서관광개발운영(지도교수 이상탁) 교과목을 수강 중인 '용호상박팀'은 '통영 용호도'의 주민 이야기와 섬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용호도 관광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관광 지속화 전략'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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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은희 지역사회 혁신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평가가 어려워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혁신가'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을 학생들을 통해 볼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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