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수성도서관 책 배달 '책드림 서비스' 시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수성도서관에서 7월1일부터 임산부 및 영아 보호자, 노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해 집으로 책을 배달하는 '책드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책드림서비스 혜택 대상자는 수성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서 임산부이거나 생후 3개월 이하 영아 보호자 또는 70세 이상 노인이다.
대출도서는 최대 5권, 대출기간은 수령일로부터 20일이다. 배송에 따른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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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관장은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임산부나 영아 보호자,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보다 편리하게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독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차후 예산 확보에 노력해 택배에 따른 비용 부담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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