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경력단절여성 IT취업 지원…취업률 100% 달성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스콤이 지원하는 IT 취업 프로그램을 수료한 영등포구 경력단절여성들이 전원 재취업에 성공했다. 코스콤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T 취업프로그램 교육과정'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IT 취업프로그램은 영등포구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재취업을 준비 중인 경력단절여성들을 IT융합강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코스콤이 지원해 2019년 최초로 진행된 코딩강사 교육과정은 최근 방과 후 교육과 진로체험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분야다. 로봇코딩강사 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여성 20명은 모두 교육기관에 취업했고 이중 60%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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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는 "유관기관과 지자체, 여성교육 전문기관이 합심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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