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전쟁 발발 70주년 영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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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6ㆍ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미 동맹이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15일 해리스 대사는 2분41초 분량의 트위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쟁에서 함께 흘린 피로 더욱 단단해진 한미 동맹이 지속돼 왔다"면서 "우리가 이를 함께 챙기고 자원을 제공하고 계속 헌신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리스 대사는 한미 동맹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이며 한국은 아시아의 주요 리더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십년 전 함께 치뤘던 희생이 현재 우리가 누리는 강력한 미미 관계의 초석이 돼 기쁘다"면서 "우리는 전쟁의 비극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역동적인 동맹 중 하나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한국은 희망과 긍정으로 역동하는 활발하고 번영하는 국가"라면서 "아시아의 주요 리더이자 등불"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도 세계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은 세계적으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한국의 국가보훈처가 최근 50만장의 마스크를 미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기부했는데 이는 그들의 희생에 대한 통절한 인식이자 한미간 변함 없는 우정과 파스너십의 실질적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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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위협에 대한 한미 간 공동 대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해리스 대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을 바꾸려 하는 심각한 도전과 위협이 존재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러한 위협에 함께 맞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이며 이 지역 전체의 안보와 안정의 핵심축"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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