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11구역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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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시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267 일대 재개발 사업장인 흑석11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흑석11구역은 서울시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도시·건축혁신안에 근거해 지정한 도시·건축혁신 사업지다. 흑석동의 남고북저의 지형에 순응하며 지역의 공공성확보를 위해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흑석11구역 재개발은 전체 연면적 27만5531.50㎡로 5개 층의 지하 주차장과 지하5층~지상16층의 규모로 총 25개의 동으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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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의 책임있는 프로세스 관리로 공공성과 사업성 등이 모두 고려된 창조적 도시경관 창출의 좋은 사례로"라며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 이후 3개월만에 건축심의를 통과해 정비계획 심의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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