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처 등 의정활동 성과 돋보여

시민들과 함께한 제8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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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가 제8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결산하며 지난 2년은 정책과 민생 의정을 통해 신뢰와 사랑의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의회는 “지난 2년간 집행부와 협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모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익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제20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26회 제1차 정례회까지 정례회 5회, 임시회 13회 등 총 18회에 걸쳐 회기를 운영하며 집행부와 협치를 통해 여러 시정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8대 시의회는 의정활동 기간 조례안 263건 등 총 416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익산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지원 조례안’ 등 73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하는 등 시민들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 민생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또 각 상임위원회는 68개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고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코자 노력했다.


아울러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주요정책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 제안을 통해 시정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


시의회는 ‘국립감염병연구소 익산시 유치 건의안’,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보편 지급 건의안’ 등 9건의 건의·결의안을 채택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의정활동 영상과 의정 소식지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시의회는 코로나19 위기와 시련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긴급 임시회를 개최해 긴급지원 사업을 담은 추경 예산안을 처리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반납해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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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대 의장은 “지난 2년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더욱 성실하게 땀 흘리는 익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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