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신품종 '병어' 양식기술 개발 박차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와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와 신품종 병어 양식기술 개발을 위한 현안과 연구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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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와 신품종 병어 양식기술 개발을 위한 현안과 연구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도 어류양식장에는 우럭과 참돔, 넙치, 돌돔, 감성돔, 쥐치 등이 가장 많이 양식하고 있어 새로운 양식품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어업인의 요구에 발맞춰 경남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병어 양식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해 9월 정치망에서 포획한 병어 약 500마리를 실내수조에 수용해 배합사료 먹이 길들이기에 성공하고 친어로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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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는 그동안 양식이 되지 않아 자연산 선어로만 유통이 되고 있으나, 양식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도내 양식어업인에게 기술전수와 치어 분양 등을 할 수 있으며, 바다에 방류하는 방법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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