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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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9월부터 시행예정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과정이 도내뿐만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청년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영농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과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 관리, 경영·마케팅 등의 교육을 한다.

스카트팜과 시설원예 전반적인 실습과 현장교육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팜을 직업 운영하는 경영 실습 과정 등 청년 농업인 육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청년창업 보육센터 운영을 위해 교육형 실습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관련 업체의 HW/SW 기술 표준화를 위한 실증단지, 스마트팜 혁신 밸리 지원센터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기반조성과 온실 등 건물 실시 설계 단계에 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과정 신청자격은 만 18세~만 40세 미만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7월 3일까지 인터넷 스마트팜코리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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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청년창업 보육 과정은 무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생 편의를 위해 기숙시설, 실습 온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도내 정착할 청년들에게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자격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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