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 스타트업 저니' 프로그램 참여 30개사 모집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조성되는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시티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조성되는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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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인 '인천 스타트업 파크'가 올 연말 공식 문을 여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유니콘 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스트 스타트업 저니(Boost StartUp Journey)'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천 스타트업 파크 입주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부스트 스타트업 저니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인천 특화산업과 연계, 실증에서부터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들은 육성 전문기관으로부터 매출 확대 및 투자유치 역량 강화, 멘토링, 네트워킹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이들 스타트업들을 지원할 전문육성 기관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언택트(비대면), 바이오융합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 특화된 6곳을 선정했다.

부스트 스타트업 저니 프로그램 신청자격은 최초 공고일 기준(6월 17일)으로 업력 7년이 지나지 않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경제청은 부스트 스타트업 저니 프로그램과 관련한 스타트업 제품개발 지원, 대학 연계 스케일업 등 스타트업 파크 내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 구축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시티에 조성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민간 중심의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및 스타트업·벤처들이 상호 교류하며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스타트업 타워 I ▲공공 주도형 혁신 아이디어를 전담 육성하고자 관련 기업·기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타워 II ▲편의시설과 협업공유 공간인 힐링 타워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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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은 미국 실리콘 밸리, 중국 중관춘(中關村), 프랑스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 창업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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