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집수리 아카데미 둥지가꾸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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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3일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역량 강화사업으로 진행된 ‘집수리 아카데미 둥지가꾸기 1기’(이하 집수리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 누구나 손쉽게 집수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초급과정으로 전기, 설비, 단열, 도배, 장판 등 이론 및 실습교육 과정으로 7주간 진행됐다.

집수리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주민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 거주지를 자발적으로 안전 진단 및 집수리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기본 소양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아카데미를 통해 도배, 장판 등 집수리와 관련된 전문가를 양성하고 앞으로 마을기업을 설립해 수익 구조 형성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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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 2회 진행하는 집수리 아카데미는 내달 중 교육생을 모집해 오는 8월부터 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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