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4년간 3800억원 예산 투입

경남도는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경남도)

경남도는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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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LG전자(주) 창원공장과 경남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해 민생·경제 현장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소상공인 금융지원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도내 제조업 생산현장의 스마트화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9~2022년까지 4년간 38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2000여 개를 보급·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상남도기업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한 박 부지사는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남도일자리종합센터와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를 차례로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용불안과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도민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경남 민생경제 현안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경남도 경제진흥원’의 예정지를 방문해 7월 개원에 따른 추진 상황 등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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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지사는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부닥쳐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피해가 크므로 금융지원 등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요청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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