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호 익산시의원,  “다이로움카드 지원책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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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가 지역화폐 다이로움카드의 코로나 지원책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며 집행부에 주문하고 나섰다.


23일 장경호 익산시의원(사진)은 “코로나로 힘든 경제상황인데 재난지원금은 거의 사용되고 오는 7월부터 다이로움카드 추가 지원도 끝나게 된다”며 “사용자에게 지원하는 다이로움카드 20%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 1월에 출시된 다이로움카드는 충전금액의 5%인 2만5천 원, 양대 명절이 속한 달에는 10%인 5만 원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매월 50만 원을 충전해서 사용하면 1인당 연 35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러한 혜택으로 약 5만 여명의 익산시민이 사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타개키 위해 한시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만 원을 지원하고 당월 사용금액의 10%를 익월에 지원해 최대 20만 원까지 혜택을 지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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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같은 소비 촉진책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어려운 가계 상황을 고려해 다이로움카드 지원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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