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지회와 등과 함께 10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에 민관합동 세일즈를 실시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지회와 등과 함께 10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에 민관합동 세일즈를 실시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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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지회와 (사)건설기계 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창원지회와 함께 10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에 민관합동 세일즈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 열린 것으로, 시는 관내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율 하락을 방지하고자 2017년부터 대형 민간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역업체 인력과 장비 등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건설공사 현장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 자재·장비의 사용으로 하도급률이 인근 지역보다 저조한 창원시 건설경기가 살아날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향후 관내 대형공사현장을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실적 향상과 지역 자재·장비를 사용하도록 하도급 세일즈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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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창원시 건설도로과장은 “건설경기 장기침체와 코로나19라는 악재로 지역 건설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건설현장에 많은 지역업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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