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메디프론디비티는 본사와 중앙연구소를 가산디지털단지로 통합·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퍼코퍼레이션 하이퍼코퍼레이션 close 증권정보 065650 KOSDAQ 현재가 2,1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FSN, 하이퍼코퍼레이션과 연결분리 최종 완료…"불확실성 해소 및 실적 성장 가속화" 하이퍼코퍼레이션 子 기프트레터, CGV와 영화 관람권 B2B 공급 위한 업무협약 [특징주]AP헬스케어, 가상자산 진출에↑ 은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1상 시행에 반드시 필요한 신약개발 우수인력 확보와 최신연구시설 구축, 임상시험기관과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오는 26일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한다.

현재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는 연구설비의 노후화와 우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금번 이전을 계기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메디프론은 브레인콘텐츠그룹으로 피인수 된 이후 자본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사업에 확장하고 있다. 따라 지난 5월 미국 FDA(식품의약국) 연구원 출신으로 위스콘신대 의공학 교수를 역임한 김창수 박사가 설립한 세계최초의 동맥경화 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뉴메이스’에 투자했다. 또 중앙연구소 이전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수행함으로써 바이오 사업부문의 성공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유영동 메디프론 연구소장은 “본사와 중앙연구소의 통합·이전은 업무효율성 제고와 시너지 창출을 통해 비마약성 진통제의 임상1상과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보조용 의료기기’상용화를 가속화하고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대주주의 의지가 반영 된 것으로 메디프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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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은 자체적으로 신약개발 후보물질을 발굴, 평가모델을 구축하고 동물실험까지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과 인프라를 보유한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1상 승인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퀀타매트릭스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보조용 의료기기’의 품목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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