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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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후원금 공시 누락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정의연 회계 담당자를 세번째로 소환해 12시간이 넘는 조사를 진행했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최지석)는 전날 오전 10시께 정의연 회계 담당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같은날 오후 10시 30분께 돌려보냈다. 12시간이 넘는 조사에서 검찰은 압수된 회계 자료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26일과 28일에도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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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는 정의연의 전신이자 현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운영 주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시기 회계 담당자 B씨도 다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이달 4일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은 인물이다. 또 다른 정대협 시기 회계 담당자 C씨도 지난 1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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