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3번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 215명 중 126명 ‘음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33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현재까지 21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 33번’과 직·간접 접촉자는 PC방 이용자 132명, 가족 2명, 무궁화호 7명, 7번 버스 이용자 28명, 이마트 46명이다.
이중 자가격리는 110명, 능동감시는 105명으로 분류됐다.
현재까지 14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126명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1명은 검사 중, 68명은 검사 예정이다.
당초 PC방에서 제공한 이용자 명단 193명 중 확인된 접촉자는 전남 4명을 포함해 132명이며, 28명은 경찰이 파악하고 있고 33명은 연락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일 광주에서 지난 4월1일 이후 80일만에 지역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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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인 A씨는 지난 12일 오후 대전(50·55번) 확진자들과 음식점(전주 청년다방) 동선이 겹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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