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갯노을봉사팀, 농작물 수확 및 나눔 행사 가져
지난 20일 회원 30여 명 덕양4리 내기마을 유휴지 감자 수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 소라면 갯노을봉사팀(팀장 박홍상)은 지난 20일 덕양 4리 내기마을 유휴지에서 지난 3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갯노을봉사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감자 10kg, 100상자를 수확해 약 120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홍상 봉사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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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갯노을봉사팀은 지난해 6월과 11월에 나눔 텃밭에서 재배한 감자 100상자(10㎏)와 고구마 100상자(10㎏)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 49개소와 저소득 계층에 전달하고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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