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문위원 13명, 27개 기업이 함께하는 전국단위 거버넌스 구축

경남교육청은 22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자문단 위촉식 및 콘텐츠 개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사진=경남도교육청)

경남교육청은 22일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자문단 위촉식 및 콘텐츠 개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사진=경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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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자문단 위촉식 및 콘텐츠 개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 체험 전시장으로 경남교육청이 지난해 10월 교육부 중앙투자 승인을 거쳐 의령군 서동리 일원에 대한민국 처음으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은 미래교육테마파크 공간 구성과 함께 미래교육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전문성 제고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10월부터 전국단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왔다.


이번 위촉·협약식은 ‘경남이 꿈꾸고 대한민국이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을 기치로 교육청이 지난해 12월 실시한 미래교육테마파크 콘텐츠 대국민 공모와 국내 전문 교수진 13명 및 27개 관련 기업체와 함께 2년에 걸쳐 협력을 추진한 결과이다.

세부 콘텐츠 구성으로 기본체험관 1층에는 놀이를 통해 미래교육을 체험하는 ‘창의융합 놀이터’, 미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로그 모험터’, 미래교육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래교육 전시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2층과 3층에는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초연결-초지능을 활용한 미래혁신 공간 디자인과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는 22여개의 미래교실 체험장, 7실의 창작 융합공작소, 22여개 미래교실 연구소가 마련돼 경상남도 미래교육을 열어가는 핵심 코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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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은 협약식을 통해 “건물을 짓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내용을 구성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으로 초연결·초지능화 기술을 활용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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