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CJ슈퍼레이스' 1·2라운드 우승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최명길 선수가 지난 21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2라운드에서 폴투피니쉬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2019 시즌 개막전부터 2020 시즌 2라운드까지 총 11번의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차량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에 나섰다.
최 선수는 같은 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하고 폴 포지션으로 시작한 결선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에 합류한 최 선수는 시즌 초반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4년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는 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라운드 결과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팀 챔피언십 포인트 69점으로 누적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는 2라운드 우승자인 최 선수가 38점으로 단독 선두, 지난 시즌 챔피언인 같은 팀의 김종겸 선수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32점으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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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2017년~2019년 3년 연속으로 슈퍼 6000 클래스 팀·드라이버 부문 더블 챔피언을 차지했다. 2019년 시즌에는 팀 챔피언십 타이틀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1~3위까지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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