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과, 게임개발과, 사물인터넷과 '전국 단위 모집'

경북소프트웨어고교 전경

경북소프트웨어고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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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가칭)'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가 2021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의성군 봉양면에 위치하고 있는 봉양정보고등학교가 2017년 교육부로부터 거점 특성화고등학교로 승인을 받아 경북에서 처음으로 문을 여는 소프트웨어 특성화고교다.

학과 및 모집 인원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40명, 게임개발과 20명, 사물인터넷과 20명 총 80명으로, 전국 단위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 학교는 전교생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다목적 강당, 클라우드 서버실, 코딩 전용실, 정보자료실, 모둠학습실 등을 갖춘 실습동을 새롭게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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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은 "지능정보화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며 소프트웨어 역량이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미래 지능 정보사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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