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이프 훔치고 장물도 사들인 고물상 업주 입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장물임을 알면서도 동파이프를 사들이고 훔치기도 한 혐의(장물취득 등)로 이모(5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께 광주광역시 동구 한 건축설비 사무실에 침입해 차량을 훔치고, 400여m 떨어진 재개발 사무실에서 동파이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두 차례에 걸쳐 동파이프 등 자재 400㎏을 장물인 것을 알면서도 125만 원에 사들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상습특수절도(동파이프 등) 피의자의 여죄를 수사하던 중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고물상을 운영하는 이씨를 붙잡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경찰은 이씨에 대해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