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사진= JTBC '방구석 1열' 방송화면 캡처

변영주 감독.사진= JTBC '방구석 1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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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변영주 감독이 '스윙키즈' 속 도경수(디오)와, 박혜수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21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혹함을 다룬 영화 '1917'과 '스윙키즈'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에 최태성 강사와 독일 출신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영주 감독은 '스윙키즈'에서 로기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도경수를 칭찬했다.


그는 "도경수 배우는 피나는 연습을 통해 춤과 연기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형철 감독이 도경수 배우를 만나는 날 '로기수가 들어왔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 자기가 생각한 로기수가 심지어 열심히 연습한 것은 물론,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변 감독은 배우 박혜수도 호평했다. 그는 "박혜수 배우는 이 작품이 데뷔나 다름없다. '뭐 저렇게 잘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한국전쟁으로 정말 가난한 민중의 삶, 그 안에서 꿋꿋이 '난 버틸 거야'라고 말하는 들꽃 같은 느낌을 너무나 잘 표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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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감독은 "정말 이 영화는 다른 것 이전에 도경수·박혜수라는 놀라운 배우들이 먼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평가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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