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인 나노(NANO) 창조기업 지원 나선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나노(NANO) 1인 창조기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나노기술원은 기술 사업화 가능성이 높고, 창조적 아이템을 보유한 나노 분야 1인 창조기업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올해 '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 나노분야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1인 창조기업이다. 신청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기술원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 오는 9월1일부터 한국나노기술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6개월간 입주하는 혜택을 부여한다.
창업활동이 우수한 입주자는 연장심사 후 입주연장도 가능하다.
선정 기업은 입주기간 동안 사무공간과 사무기기, 회의실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고, 1인 기업가에게 부족한 판로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과 함께 기술창업교육과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받는다. 특히 입주기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 연구ㆍ장비시설과 기술자문 및 교육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으로 창업 아이템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지원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지원 센터로 인정받았다.
도 관계자는 "도내 1인 창조기업들이 조기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노산업 경기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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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와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www.kanc.re.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나노기술원 기업지원실(031-546-62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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