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최종 인가
오는 9월 100명 모집…내년 3월 정식 개교
이철우 지사 "이만희 의원 적극적 활동 성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영천시 화룡동에 건립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 계획이 교육부에 의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수년간에 걸쳐 지역의 주요 현안이었던 영천 폴리택대학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영천시의 적극적인 건의와 협의를 바탕으로 이만희 국회의원의 긴밀한 지원활동이 최종 인가되는 큰 성과를 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설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주요한 최종 확정단계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통해 직접 정세균 총리와 유은혜 교육부총리에게 적극 건의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015~2019년까지 부지 7만8239.8㎡ 건축 연면적 1만4300㎡으로 로봇융합분야 전문기술인력 300명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캠퍼스 설립에는 총사업비 325억원(국비 222억,시비 103억)이 투입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은 2020년 9월 신입생 100명을 모집, 2021년 3월 정식 개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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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위기를 또다른 도전정신으로 극복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이라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기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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